학내보도
AI모빌리티공학과 팀,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AI모빌리티공학과 팀 최우수상 수상 (사진: 상명대학교) 화면 속 시야에만 의존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극한의 조종 경기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정교한 팀워크와 기술력을 뽐냈다. 우리 대학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가 주최·주관한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내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의 조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의 자율주행 및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참가자들의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13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회는 '자율조종 부문'과 '조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들이 출전한 조종 부문은 조종자가 경기장을 직접 보지 않고, 오직 로봇이 전송하는 영상 정보만을 활용해 코스를 주행하며 배달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종목이다. 로봇의 상태 파악 능력과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 그리고 조종자의 정교한 컨트롤 능력이 당락을 가르는 핵심 요소였다. 지도를 맡은 강태구 AI모빌리티공학과 교수는 "센서 판단부터 정교한 조종에 이르기까지 팀원들이 서로 믿고 호흡을 맞춘 끝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실전 무대에 도전하며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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